일본 여행 결제 방법 – 현금·카드·IC교통카드·트래블카드 등, 어디에서 무엇이 유리한지와 DCC(원화결제) 피하는 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은 “현금만 받는 곳” 이미지가 남아 있지만, 실제로는 카드와 캐시리스 비중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일본의 캐시리스 결제 비중이 42.8%라는 자료도 있어요. (출처: Wise.com)
그럼에도 여행자 입장에서는 “어디서 무엇이 제일 안전하고 손해가 적은가”가 더 중요합니다. 이 글은 일본 여행 결제 방법을 현금, 신용/체크카드, IC 교통카드, 트래블카드(해외결제 특화 카드)로 나눠서 실전 기준으로 정리하고, ATM 인출을 수수료와 환율 손해 없이 하는 루틴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 본 글의 정보는 각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추천 결제 조합
- 카드 1장 + 트래블카드 1장 + 현금 3~5만 엔 + IC 교통카드(모바일/실물 중 1)
- 가족여행/교외 일정 많다면: 현금 비중을 조금 더(특히 소도시, 개인식당, 소규모 상점 대비)
- 쇼핑 많이 한다면: 카드(혜택) 중심 + ATM은 비상용으로
🔦일본 여행에서 결제 수단 한눈에 비교표
| 결제수단 | 강한 곳(잘 되는 곳) | 약한 곳(막히는 곳) | 비용/수수료 포인트 | 추천 상황 |
|---|---|---|---|---|
| 현금(엔화) | 어디든 최종 해결 | 없음 | 환전 스프레드, 분실 리스크 | 로컬 식당, 소도시, 비상금 |
| 신용/체크카드(Visa/Master 등) | 편의점, 대형마트, 체인점, 호텔 | 일부 개인점포, 소규모 시설 | 해외원화결제(DCC)만 피하면 대체로 편함 | 메인 결제 |
| IC 교통카드(스이카/파스모/이코카 등) | 전철/버스, 편의점, 자판기 일부 | 충전 불편(현금 필요할 때 많음) | 충전 단위/한도(보통 잔액 2만 엔) | 교통 + 소액결제 |
| 트래블카드(해외결제 특화) | 카드 되는 곳 대부분 | 카드 안 받는 곳 | 환율우대/해외수수료, ATM 인출 조건 | 결제+인출까지 한 장으로 |
💵현금: 얼마나 가져갈까?
현금은 여전히 유용합니다. 다만 과하게 들고 다니면 분실 리스크가 커지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카드가 안 되는 순간 일정이 꼬입니다.
- 2박 3일 도쿄/오사카: 1인 기준 3만~5만 엔 정도 + 카드 중심
- 4박 이상, 교외·온천·개인식당 일정 많음: 1인 기준 5만~8만 엔까지도 체감 안정
- 현금이 특히 필요한 순간
- 개인 운영 식당(현금 할인/현금만 가능)
- 작은 기념품점, 시장 노점
- 일부 코인락커/세탁기/자판기
- 사찰·신사 봉납/입장료 일부
💳카드(신용/체크): 편리하지만, 주의 사항도 있어요.
카드 결제의 함정은 대부분 2가지입니다.
- 해외원화결제(DCC): 결제 통화를 “원화(KRW)”로 선택하게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환율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통화는 “엔화(JPY)”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Japan Post Bank+1
- 승인 실패 대비: 해외결제 차단, 3D 보안, 한도 문제로 한 번씩 막힙니다. 카드 2장(브랜드 다르게) 또는 트래블카드를 같이 준비하면 리스크가 크게 줄어요.
실전 팁
- 결제 통화 선택 창이 나오면 JPY 선택
- 대형 매장/호텔은 카드가 가장 편함(현금은 최소화)
- 지하 상가/개인점은 카드가 “될 수도, 안 될 수도”라서 현금 조금 필수
🪪IC 교통카드: 팔방미인. 충전에만 유의하세요.
스이카/파스모/이코카 같은 IC 카드는 전철·버스에서 압도적으로 편하고, 편의점·자판기·드럭스토어 일부 등 소액결제에도 유용합니다.
다만 충전이 문제입니다.
- 일반적인 실물 Suica는 충전이 현금 중심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JR East
- 반면 iOS에서 사용하는 Welcome Suica Mobile은 Apple Pay에 등록한 카드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JR East+1
실전 팁
- IC 카드는 “교통비 + 편의점 소액” 정도만 담당시키면 관리가 쉽습니다.
- 잔액은 2만 엔 한도 내에서 움직이므로 큰돈을 넣어둘 필요가 없습니다.
- 충전 타이밍을 놓치면 결국 현금이 필요해질 수 있으니, 잔액 2,000~3,000엔 이하 내려가기 전에 충전 습관을 들이면 편해요.
🗺️트래블카드: 환율·수수료 최적화 된 여행 전용 카드
한국에서 말하는 트래블카드는 보통
- 해외결제 수수료를 낮추거나(혹은 우대)
- 실시간 환율 적용
- 앱에서 통화/한도 관리
- 해외 ATM 인출 조건이 비교적 용이한 카드
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카드사에서 트래블 카드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고르는 기준은 아래를 추천해요.
- 해외 결제 수수료 구조: “전신환 매도율” 수준인지, 추가 가산이 있는지
- 해외 ATM 인출: 월 무료 한도/횟수, 건당 수수료, 환율 적용 방식
- 분실 시 잠금/재발급: 앱에서 즉시 잠금 가능한지
- 카드 브랜드: Visa/Master 중 일본에서 본인 생활권이 더 잘 되는 쪽(둘 다 되면 베스트)
🏧ATM 인출법: 수수료·환율 손해 줄이는 7단계 루틴
일본에서 여행자가 가장 많이 쓰는 ATM 인출기는 편의점(7-Eleven 등)과 우체국 계열입니다.
- Seven Bank의 ATM기는 해외 발급 카드 사용이 가능해요.(10만엔 가능/1회)
- 👉 세븐은행 ATM 안내 공식 홈페이지
- 일본 은행 ATM 기기에서도 해외카드 인출이 가능합니다. 인출수수료(220엔) 및 카드사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 일본 은행 ATM 안내 공식 홈페이지
- ATM은 “Seven Bank(세븐일레븐)” 또는 “JP 우체국/유초은행”부터 찾기
- 화면에서 “Withdrawal(인출)” 선택
- 카드 삽입 또는 컨택리스(지원 시)
- 언어 선택(한국어 선택 가능)
- 통화 선택이 나오면 JPY(엔화) 선택 권장(원화 결제는 피하기)
- 인출 금액은 “큰 금액 1~2회”로 쪼개지 말기(건당 수수료라면 횟수 줄이는 게 유리)
- 영수증 저장: 나중에 수수료/환율 확인, 카드사 이의제기에도 도움
ATM 수수료 체크 포인트
- ATM 자체 수수료: 기관/시간대/카드 종류에 따라 발생 가능
- 카드 발급사 수수료: 해외 인출 수수료/해외 서비스 수수료는 카드사 정책을 따름
- “현지 ATM 수수료 0원” 문구가 있어도, 카드사 수수료는 별개일 수 있음
일본 여행 결제 방법, 자주 하는 실수
- 원화(KRW)로 결제 통화 선택(DCC)해서 환율 손해
- 카드 1장만 들고 와서 승인 실패에 당황할 수 있어요. 여분 카드 준비 추천.
- IC 교통카드 잔액 바닥났는데 충전 수단이 없음(현금 0원)
- 현금을 너무 많이 들고 다니면 분실 리스크↑
- ATM을 여기저기서 자주 인출(횟수 누적으로 수수료 증가)
- “카드 됩니다” 믿고 들어갔는데 막판에 “현금만”이라 당황
일본 여행 결제 방법, 이렇게 추천합니다.
- 도쿄/오사카 도심 위주: 카드 70% + IC 20% + 현금 10%
- 교토/온천/소도시 섞임: 카드 50% + 현금 40% + IC 10%
- 쇼핑 중심: 카드 80% + 현금 10% + IC 10%(소액)
- 가족여행(예상치 못한 지출 많음): 카드 60% + 현금 30% + IC 10% + 트래블카드(예비)
일본 여행 결제 방법, 자주 묻는 질문
일본 편의점에서는 카드가 거의 다 되나요?
대체로 잘 됩니다. 다만 개인 점포/로컬 매장까지 100%로 보면 위험해서 현금은 소액이라도 들고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IC 교통카드는 카드로 충전 가능한가요?
Suica 등의 IC카드는 실물 카드의 경우 보통 현금 충전만 가능하다고 안내되고 있어요.
iOS의 Welcome Suica Mobile 등의 어플을 사용할 경우, Apple Pay 등록 카드로 충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행 스타일과 기기(iOS/Android)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 Suica(스이카) 완전 정복 – 도쿄 여행 필수! 구매부터 환불까지 총정리
ATM 인출은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일본 우체국 ATM기와 세븐 뱅크 ATM기는 해외카드 사용 안내가 명확하게 나와 있는 편이라, 이 두 가지를 추천드려요.
💡“일본 여행 결제 방법”은 준비가 80%
일본은 결제 수단이 다양해서 한 가지만 준비해서는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신용 카드를 메인으로 준비하고, 예비와 인출용으로 추가 트래블카드를 준비하는 걸 추천해요. 여기에 현금 + IC(교통/소액) 조합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당황할 일 없이 수월하게 결제가 가능할거예요. 이 글을 체크리스트처럼 저장해 두고, 출국 전날에 카드 해외결제 설정과 예비 현금만 확인하면 결제에 큰 문제는 없을거예요.
🔗더욱 많은 글을 확인 하시려면 ‘일본 여행 준비‘ 글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Japan Tips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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