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겨울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빛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일루미네이션, 크리스마스뿐 아니라 겨울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이벤트죠.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는 겨울 여행은 사진 한 장으로 끝나는 야경 코스가 아니라 아이의 ‘겨울 추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하지만 막상 도쿄 지역을 검색해보면 스팟은 너무 많고, 현장에서는 추위·혼잡·유모차 동선·화장실·저녁 시간 같은 현실적인 변수 때문에 “좋다던 곳인데 너무 힘들었다…”로 끝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아이를 데려가도 난이도가 낮은 곳을 추려 정리했어요. 또, 각 장소별로 추천 시간대, 유모차 이동,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체험/포토존)까지 한 번에 담았어요. 오늘 저녁, “어디 갈까?” 고민이 줄어들도록 핵심 스팟만 깔끔하게 정리했으니, 아이 컨디션에 맞는 코스를 골라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밤을 만들어보세요.
※ 본 글의 정보는 각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도쿄 겨울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션 일루미네이션 추천 장소
TIP: 시간·휴일·혼잡도는 시즌/요일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 4세+ | ◎ | ○ (역/상가 다수) | 샴페인 골드 가로수길 산책, 사진 포인트 | 평일 점등 직후 / 주말은 이른 시간 | 40–60분 |
|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 3세+ | ◎ | ◎ (쇼핑몰/식당) | 광장 트리·조명 연출 + 실내 이동 쉬움 | 식사 전후(저녁 초반) | 60–90분 |
| 롯폰기 힐즈 케야키자카 | 5세+ | △ (혼잡) | ○ | “블루 톤” 거리 야경 + 전망 포인트 | 평일 늦은 시간대(혼잡 회피) | 30–45분 |
|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 | 4세+ | ◎ | ○ | 넓은 동선 + 사진/산책 균형 | 점등 직후~저녁 초반 | 60–90분 |
| 스카이 트리타운 | 0세+ | ◎ | ◎ (소라마치) | 실내 쇼핑/푸드코트 + 야외 포토존 조합 | 해 지기 전 도착 → 점등 감상 | 90–120분 |
| 도쿄돔시티 일루미네이션 | 3세+ | ◎ | ◎ (라쿠아/실내) | 체험형 조명/포토존 + 접근성 좋음 | 평일 저녁 / 주말은 낮부터 놀고 점등 | 90–120분 |
| 요미우리랜드 주얼미네이션 | 5세+ | △ (경사/인파) | △ | 테마파크+대규모 조명(아이 반응 최고) | 오픈 직후 입장 → 어두워질 때 피크 | 2–4시간 |
💡 “짧게 산책”이면 마루노우치·케야키자카, “실내도 즐긴다”라면 히비야·스카이트리·도쿄돔시티, “하루 나들이”면 요미우리랜드를 추천해요. 스팟별 특징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계획을 세워보세요.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2025 (丸の内イルミネーション)

도쿄 한복판이 샴페인 골드빛으로 물드는 계절,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마루노우치 나카도리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거리(나카도리·나카오도리·유키코도리 일대)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겨울 한정 콘텐츠가 더해져, 걷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연말 분위기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특히 올해 초 새롭게 등장한 특별 체험 공간과 Marunouchi Street Park 2025 Winter까지 더해져, 더욱 즐거운 ‘거리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이 겨울 풍물시에서는 약 250그루의 가로수가 샴페인 골드 조명으로 물들고, 환경을 고려한 NEW Eco 일루미네이션으로 부드럽고 상냥한 빛이 거리를 감싸줍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마음은 포근해지는 겨울의 마루노우치. 지금부터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산책 코스와 즐기는 포인트를 정리해볼게요.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1/13 ~ 2026/2/15, 16:00~23:00(12월은 24:00까지 연장 구간 있음)
- “아이랑 가볍게 산책 + 사진 몇 장 + 따뜻한 실내(카페/백화점)로 바로 피신” 루트가 필요할 때
- 유모차 OK, 무료, 동선이 직관적이라 초보 가족여행에 안정적
- 포인트: 샴페인 골드 톤 가로수 라인
- 🏰디즈니와의 콜라보로 곳곳에 디즈니 캐릭터 포토스팟들을 볼 수 있어요!
2025/11/13~2026/1/4(1/1일은 제외),
1) 셀러브레이션 트리 미키와 친구들: 마루노우치빌딩 마루큐브(특별 연출 17시~21시, 15분마다)
2) 안나와 눈의 여왕: 신마루빌딩 3F 아트리움(관람시간 11시~21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20시까지)
3) 토이스토리의 해피 토이 박스: 마루노우치OAZO 1층 OO(오오) 광장 (관람시간 11시~21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20시까지)
4) 라푼젤의 매직 골든 글로우: 마루노우치 테라스 (관람시간 8시~23시, 토요일은 22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11시~20시)
5) 주토피아: 마루노우치 브릭 스퀘어 1호관 광장 (관람시간 11시~21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20시까지)
6) 곰돌이 푸의 해피 허니: 신도쿄빌딩 1층 아트리움 (관람시간 7시~22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20시까)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빌딩 사이 바람길이라 체감온도가 확 떨어져요. 목도리/장갑 + 귀마개 등, 방한 용품을 꼭 챙겨가세요.
- 아이는 “반짝이”엔 반응하지만 오래 걷는 건 금방 지루해져요. 디즈니와의 만남도 지루해졌다면, 도쿄역 → 마루노우치 나카도리(중간까지만)에서 따뜻한 실내로 가는 것이 아이가 덜 힘들 수 있어요.
- 도쿄역=환승·식사·화장실 최강: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 “배고파!”를 외쳐도, 도쿄역/마루노우치 빌딩군이면 해결이 빨라요.
- 숙소가 우에노/아사쿠사 쪽이어도 OK: JR/메트로로 접근이 쉬워서, “저녁에만 잠깐” 넣기 좋은 코스예요.
🎄 HIBIYA Magic Time Illumination 2025
👉HIBIYA Magic Time Illumination 2025 홈페이지

도쿄 겨울 밤, 히비야가 ‘마법 같은 순간’으로 반짝이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Tokyo Midtown Hibiya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HIBIYA Magic Time Illumination 2025는 2025년 11월 13일 ~ 2026년 2월 28일, 매일 16:00~23:00 까지 볼 수 있어요. 올해는 히비야 스텝 광장에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 2’를 테마로 한 메인 트리(약 8m)가 등장해 입체적인 라이트쇼까지 볼 수 있어요. 또한 히비야 나카도리 일대는 두 가지 음악을 테마로(11/13~12/25 HOT JAZZ, 12/26~2/28 NOCTURN) 시즌 내내 분위기가 바뀌어, 같은 장소를 다시 걸어도 전혀 다른 겨울 산책이 완성됩니다.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1/13 ~ 2026/2/28, 16:00~23:00(구역별 상이할 수 있음)
- 장소: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 히비야 일대
- 구역별로 볼거리가 다르고 기간도 달라요. 방문전 체크하세요.
1) 주토피아2 히비야 매직 타임 스퀘어 2025: 2025/11/13~2025/12/25
2) 이터널 하트 트리: 2025/11/13~2026/2/15
3) 히비야 에리어 일루미네이션: 2025/11/13~2026/2/28
4) 파크뷰 윈터 가든: 2025/11/13~2026/2/28
5) 홀리졸리 도넛: 2025/12/5~2025/12/25
6) 히비야 크리스마스 마르쉐 2025: 2025/12/20~2025/12/25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계단/언덕’이 적은 편이라 유모차·아기 동반이 비교적 편해요.
- “광장(밖) → 지하/몰(안)” 동선이 가능해요. 추위에 약한 아이도 컨디션 유지가 됩니다.
- 마루노우치에서 시작해서 히비야로 내려오거나(혹은 반대), 도쿄역+긴자 등, 다른 곳을 들렸다 가는 루트로도 좋아요.
- 아이 동반이면 늦어질수록 힘들어요. 히비야는 교통이 좋아 20~21시 사이에 정리해도 충분해요.
🎄 Roppongi Hills Keyakizaka Illumination (けやき坂イルミネーション)
👉Roppongi Hills Keyakizaka Illumination 홈페이지

도쿄 겨울 야경의 ‘정석’ 사진을 딱 한 곳에서 꼽는다면, 많은 사람이 롯폰기 힐즈 ‘케야키자카 일루미네이션’을 떠올립니다. 도쿄타워를 정면으로 품은 케야키자카 거리 약 400m가 차분하고 세련된 “SNOW&BLUE” 빛으로 물들며, 걷는 내내 도시의 겨울이 한 장면처럼 완성되는 곳이죠.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롯폰기 힐즈 일대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즌 동안 크리스마스 마켓 등 주변 볼거리도 풍성하답니다.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구경을 한다면 정석적인 롯폰기 일루미네이션을 즐겨보세요.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1/4 ~ 12/25, 17:00~23:00
- 혼잡/인파가 세게 몰리는 날이 있어, 아이 컨디션/유모차는 시간 선택이 중요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주말·크리스마스 임박 시기는 인파가 정말 빽빽해질 수 있어요. 아이가 인파에 예민하면,
평일 17:00~18:30 또는 21시 이후 방문을 추천해요. - 인기가 많은 곳인 만큼 사람이 많아요. 사진은 정중앙에선 어려울 수 있으니, 옆으로 비켜난 지점에서 찍으면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요.
- 롯폰기는 식사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 될 정도죠. 아이 동반이면 미리 검색하거나 예약하는게 좋아요
- 짧게 1곳만 담아야 한다면, 롯폰기 힐스 케야키자카 혹은 마루노우치가 효율이 좋습니다.
🎄 Roppongi MIDTOWN CHRISTMAS 2025 (도쿄 미드타운)
👉Roppongi MIDTOWN CHRISTMAS 홈페이지

겨울 도쿄에서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고 싶다면,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곳이 바로 도쿄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입니다. 롯폰기 한복판에 위치한 도쿄 미드타운은 매년 겨울, 도심 속 자연과 빛을 결합한 대규모 일루미네이션으로 많은 가족 여행객과 현지인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데요. 단순히 “화려한 불빛”을 넘어, 넓은 산책 동선·유모차 이동이 쉬운 구조·실내 시설과의 뛰어난 연계성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여행자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장소로 꼽힙니다.
특히 도쿄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은 계절마다 콘셉트를 달리한 자연 친화적 연출과 함께, 잔디 광장과 보행로를 따라 펼쳐지는 입체적인 빛의 풍경이 특징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내 쇼핑몰·레스토랑·카페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 컨디션에 맞춰 “야외 관람 → 실내 휴식”으로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1/13~2025/12/25(크리스마스 가든 라이츠, 이모션 팔레트 트리, 산타트리, 크리스마스 마르쉐, 실내 장식, 크리스마스 코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파티 구르메
2025/11/13~2026/2/23(별빛 산책로, 아이스링크) - “일루미 + (종종) 아이스링크/마켓 등 체험 요소”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 실내/야외 연결이 좋아 아이 동반 만족도가 높은 편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단순한 일루미네이션이 아니라, 해마다 체험형 요소(아이스링크나 마켓 등)가 붙는 편이라 아이가 덜 지루해요.
- 야외 → 실내 이동이 쉬워서, 추위에 약한 아이에게 유리합니다.
- 촬영 포인트가 다양해 “아이 사진”도 건지기 좋아요.
- 미드타운은 ‘볼거리 과밀’이라 무리하면 오히려 아이가 지쳐요. 실내에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니, 아이 컨디션에 맞춰서 보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일본 도쿄 커플 여행 가이드 | 감성 데이트 추천 5곳
미드 타운은 도쿄 감성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드린 적이 있죠.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볼거리가 많은 장소예요.
🎄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드림 크리스마스 2025’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드림 크리스마스 2025’ 홈페이지

도쿄의 겨울밤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풍경을 찾는다면, 도쿄 스카이트리 드림타운 일루미네이션은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거대한 스카이트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일루미네이션은, 한눈에 들어오는 스케일과 밝고 따뜻한 조명 덕분에 아이들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야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스카이트리타운 전체가 하나의 빛 테마 공간처럼 구성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도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무리 없이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화려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사진 한 장만으로도 ‘도쿄 겨울’의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일루미네이션입니다.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1/6 ~ 2026/3/1, 16:00~23:00
- 참고: 스카이트리타운(소라마치) 쪽에 크리스마스 시즌 라이트업/장식이 함께 구성됩니다.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야외에서 약 20분 정도만 머물러도 대형 트리와 포토존을 둘러볼 수 있어요.
- 실내 쇼핑몰(소라마치)에서 바로 쉬고 먹을 수 있어요.
- ‘대형 트리+캐릭터/쇼핑’ 조합으로, 꼬마 친구들도 만족스러워요.
- 실내 비중이 커서 추운 날 플랜 B로도 강력해요.
- 전망대까지 보지 않아도, 일루미네이션과 쇼핑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가족이 많아요.
- 숙소가 아사쿠사/우에노 쪽이라면 이동이 쉬워요. 잠깐 들르는 일정으로도 아주 좋은 스팟입니다.
🎄 TOKYO SNOW DOME CITY (도쿄돔시티 윈터 일루미네이션)

도쿄 한복판에서 ‘스노우돔 속 겨울 도시’를 걷는 느낌을 제대로 주는 곳이 바로 도쿄돔시티 윈터 일루미네이션(TOKYO SNOW DOME CITY)이에요. 놀이공원·쇼핑몰·정원 산책로가 한데 모인 도쿄돔시티 곳곳이 빛으로 연결되어, 재미와 감성을 모두 잡은, 좋은 겨울 명소입니다.
올해 하이라이트는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의 약 15m ‘WONDER SNOW TREE’. 15분마다(17:00~21:45) 조명과 비눗방울이 어우러지는 특별 연출이 펼쳐져, 마치 스노우돔 안에 들어온 듯한 순간을 만들어줘요. 라쿠아 가든 1F에는 벨을 울리면 빛나는 ‘LUMINOUS SNOW DOME’ 체험도 준비되어 있고(운영: 17:00~24:00 / 체험 17:00~21:00), 라쿠아 2F 썬더돌핀 아래 통로의 ‘SPARKLE TUNNEL’에서는 반사되는 빛의 터널을 따라 걷는 겨울 산책이 완성됩니다.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1/17 ~ 2026/3/1, 17:00~24:00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걷기+볼거리”에 더해, 바로 옆에 놀이 요소(유료)가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
-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서, 아이 컨디션에 따라 시간 조절이 용이해요.
- 도쿄돔시티는 역에서 가까워요. 비 예보가 있어도 “실내/상가 구간”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무료 구간(일루미) + 유료 1개(아이 최애 놀이)”처럼 예산 만족도가 좋아요.
- 아이가 “걷기만 하면 심심해” 하는 타입이면 특히 좋아요.
🎄 요미우리랜드 ‘쥬얼루미네이션 2025-2026’
👉요미우리랜드 ‘쥬얼루미네이션 2025-2026 홈페이지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요미우리랜드 ‘주얼미네이션(Jewellumination)’은 “놀이공원 + 빛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공원 곳곳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컬러 조명으로 꾸며져서, 아이들 입에서 탄성이 끊임없이 나올만한 곳이예요. 공식 소개에서도 보고, 놀고, 먹고, 찍는 즐길거리를 강조하고, 가족 모두의 웃음이 빛나는 겨울 이벤트로 안내하고 있어요. 또한 시즌 테마는 사람과 자연, 지구에 대한 ‘사랑’을 담은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고, 공원 동선(산책로·스팟·쇼)을 따라가며 아이 눈높이로도 즐기기 쉽게 짜여 있습니다. 또, 행사 운영 전력의 100%를 그린 전력으로 사용하니 환경에도 안심이죠.
📌 기본 정보와 추천 포인트
- 기간: 2025/10/23 ~ 2026/4/5 (휴원일 등 예외 있음)
- 도쿄 인근의 테마파크입니다. 동선 체크 필수!(신주쿠역에서 약 20~40분 소요)
- 아이가 놀이공원 자체를 좋아한다면 겨울 하이라이트가 될 확률이 큼
⤷ 아이랑 갈 때 좋은 팁
- 규모가 커서 “한 바퀴를 다 보겠다” 욕심내면 피로도가 올라가요.
메인 존 2~3개만 콕 집기, 놀이기구는 대기 짧은 것 위주로 1~2개
이렇게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아이와 어른들 모두의 만족도를 올립니다. - 아이 동반일수록 ‘오전~오후는 실내/근거리, 해 질 무렵 입장’ 같은 패턴이 유리해요(추위·체력 관리).
-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이라 12월 피크를 피해서 1~2월 이후로 가도 ‘충분히 화려’합니다
- 주말/크리스마스 전후는 혼잡 가능성이 커서, 가능하면 평일 또는 피크 이후가 훨씬 편합니다.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Q&A
Q1. 아이와 가기에 가장 무난한 도쿄 일루미네이션은 어디인가요?
A. 유모차/이동 난이도를 최우선으로 한다면 도쿄역과 가까운 마루노우치와 히비야가 가장 무난합니다. 실내(역/몰/카페)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추위·화장실·간식 이슈를 해결하기 쉽고, 짧게 산책하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Q2. 일루미네이션을 보러간다면 몇 시에 가는 게 좋나요?
A. 아이 동반이라면 점등 직후 30~60분(대개 16~18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늦으면 아이가 지치고, 18~20시는 혼잡이 커질 수 있어 사진/이동 스트레스가 늘어납니다.
Q3. 전망대(스카이트리)는 꼭 올라가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닙니다. 아이 컨디션이 애매하면 스카이트리타운 광장 트리/포토존 + 실내 쇼핑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날은 특히 “타운만”이 효율적입니다.
Q4. 테마파크형(요미우리랜드/도쿄돔시티)은 어떻게 즐기면 덜 힘든가요?
A. 핵심은 순서입니다. 낮에 놀이(대기 짧은 것 위주) → 해 질 무렵 일루미네이션 핵심 존 2~3개만 보기로 운영하면 체력 소모가 줄고 만족도는 올라갑니다.
Q5. 12월에 사람이 너무 많을까 봐 걱정돼요. 혼잡을 피하려면?
A. 가능하면 평일, 주말이라면 17시 전후의 이른 시간을 추천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직전 주보다 12월 초 또는 1~2월(운영하는 곳 한정)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Q6.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아이 얼굴이 어둡게 나와요.
A. 스마트폰에서 인물모드 + 노출(밝기) +1만 해도 성공률이 확 올라갑니다. 역광/강한 조명 앞에서는 아이를 조명 가까이 두고, 멀리 야경을 담는 구도로 찍으면 선명하게 나옵니다.
💡JTH 아이와 함께 일루미네션 추천 루트
도쿄 미드타운(롯폰기) → 케야키자카 (야경 퀄리티 최상)
아이가 걷는 걸 좋아한다면 단연코 우선 순위는 롯폰기를 추천해요. 저도 매년 바뀌는 미드 타운의 일루미네이션 풍경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쇼핑, 식사, 볼거리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루미네이션 스팟이예요. 미드타운 내에서 구경 후, 식사 하면서 야외에 나가셔도 좋고요, 미드타운에서 케야키자카로 이동하시는 게 좋아요.
- 케야키자카는 혼잡할 수 있어 유모차는 천천히, 아이 손 꼭 잡기.
- 사진 욕심내기보다 “짧고 굵게”가 만족도가 높아요.
마루노우치 → 히비야 (가장 무난한 가족 루트)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 도보 이동이 쉽진 않으실텐데요. 유모차 동선과 급격한 체온 변화로 걱정이 되신다면 마루노우치와 히비야 코스를 추천합니다.
마루노우치 가로수길 산책(사진 먼저)→ 중간에 실내 혹은 카페에서 체력 보충 → 히비야 미드타운으로 이동 → 트리/광장 감상 + 실내에서 저녁(또는 디저트)
- “산책(야외) → 실내(식사/휴식)” 순서라 아이 컨디션이 안정적이에요.
- 화장실/기저귀 교환은 히비야에서 해결하면 편해요.
도쿄돔시티 → 스카이트리타운 (아이 체험 + 야경 한 방)
너무 예쁘지만,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할 수 있는 것이 일루미네이션이죠. 이럴 때 아이들에게 놀이/체험을 제공해준다면 기뻐할거예요.
도쿄돔시티는 실내인만큼 다니기가 수월해요. 스카이트리타운에는 캐릭터 상점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도쿄돔시티 → 실내 쇼핑과 간식 등 해결 → 점등/포토존 감상 후 이동 → 스카이트리타운으로 넘어가서 저녁 + 야외 조명(짧게)
- 스카이트리는 실내 비중을 높이고, 야외는 10~20분만 핵심 포인트로 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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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pan Tips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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